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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팀셰프' 셰프들, 태국 아유타야 직접 방문… 디저트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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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JTBC 팀셰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셰프들이 태국 아유타야를 직접 방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팀셰프'에서는 '아유타야의 맛'을 주제로 한국 팀과 태국 팀이 대결을 펼쳤다.

주제인 '아유타야'는 1350년 건설된 타이의 두 번째 왕조 수도로, 오랜 역사와 문화가 잘 보존돼 있어 태국 전통 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 대결에 앞서 한국 팀과 태국 팀 셰프들은 아유타야를 직접 방문해 태국식 논 가물치 요리인 쁠라천과 전통 디저트, 특대 사이즈 새우까지 맛봤다.

한국 팀과 태국 팀 셰프들은 두 팀으로 나눴다. 한쪽에서는 태국 전통 엿 만들기를, 한쪽에서는 밀전병 만들기에 나섰다. 열심히 배웠지만 제대로 만들지 못했고 결국 자리를 정돈하고는 사먹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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