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트와이스 정연-에이핑크 하영, LG트윈스 승리기원 시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가 오는 22일과 23일 kt위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22일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시구자로 나선다. 최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BDZ’를 발매한 ‘트와이스’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23일에는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에이핑크’는 최근 타이틀곡 ‘1도 없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 활동 이외에도 드라마,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