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한용덕 감독 "선발 김재영 좋은 투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건일 기자] 한화는 NC를 어렵게 꺾었다. 19일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NC를 9-4로 이겼다.

선발투수 김재영이 5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고 9회 김태균이 내야 안타로 결승 타점을 올렸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선발투수 김재영이 좋은 투구를 했다. 커브도 괜찮았고 마운드에서 편안하게 잘 던졌다. 타선에선 베테랑들이 중요한 순간에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이길 수 있었다. 비가오는 날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