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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포토] 이용찬-이흥련, 1회부터...흔들리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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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두산 이용찬과 이흥련이 19일 고척 넥센전에서 2실점으로 리드를 뺐기자 씁쓸한 표정을 보이고있다. 2018.09.19.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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