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두 눈 꼭 감고 브이" 선미, 수수해도 빛나는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선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선미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선미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선미는 흰 티셔츠에 회색 가디건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눈을 꼭 감고 브이 포즈를 하는 선미의 모습은 귀엽다.

한편 선미는 신곡 '사이렌'으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