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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세븐틴'이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오는 11월 3~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앵콜 콘서트를 갖는다.
세븐틴은 지난 6월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 '아이딜 컷'을 열었다. 이를 시작으로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투어를 진행해왔다.
엔딩 공연은 서울로 결정했다. 19일 '아이딜 컷-더 파이널 씬 인 서울' 공연 포스터를 공개한 것. 화이트 수트를 입은 세븐틴 멤버 전원의 모습이 담겼다.
예매는 2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에서 선예매를 오픈한다. 다음 달 2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6월 9일 일본 데뷔 앨범 '위 메이크 유'(WE MAKE YOU)를 발표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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