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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이특 "아시안게임위원회서 직접 초대…클로징 세리머니 기쁘다"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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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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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아시안게임 폐막식 피날레를 장식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안게임위원회에서 직접 함께하자고 초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의 화합의 장 아시아의 축제의 마지막 클로징 세리머니를 하게 돼 무엇보다 더욱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뒤 슈퍼주니어 신동 려욱 동해 최시원 은혁 예성 이특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밝게 미소 지으며 슈퍼주니어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이특은 "뜨거운 함성과 열정으로 반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시안게임을 잘 마무리하게 된 인도네시아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자카르타 엘프(jakarta E.L.F.) 여러분은 저에게 있어서 약입니다. 어디든 달려갈 거예요"라고 자카르타에 있는 슈퍼주니어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슈퍼주니어는 매달 완전체, 유닛, 솔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는 '슈퍼주니어 캘린더(SUPER JUNIOR CALENDAR), 2018'를 발표하며 올 하반기에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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