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전에서 한국 박상영이 무릎 통증으로 주저앉아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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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펜싱 남자 에페 금메달을 땄던 박상영(23·울산광역시청)은 한동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남자 에페 개인 결승에서 게자 임레(헝가리)와 맞붙어 10-14로 밀리던 상황에서 '할 수 있다'를 되뇌이면서 15-14로 뒤집고 극적으로 금메달을 땄던 쾌거는 온 국민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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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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