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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아는 형님' NCT 루카스, 언어 브레인 "5개국어 사용할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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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루카스는 5개국어 능통자였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박준형, 뱀뱀, 루카스, 우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NCT 루카스는 아버지가 중국 홍콩, 어머니가 태국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중국어, 광둥어, 태국어, 영어, 한국어 5개국어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뱀뱀과 태국어로 대화를 시도했고, 뱀뱀은 “못하는데?”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루카스는 태국어는 조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형님들은 루카스에 외모에 "진짜 잘생겼다"면서 젊은 시절의 이소룡을 닮았다고 말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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