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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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이 ‘6이닝 무실점’ 호투로 복귀전을 마친 가운데 그의 아내 배지현과 함께한 근황에도 눈길이 쏠린다.
류현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 파운데이션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Blue Diamond Gala)’에 참석한 류현진과 배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지현의 등을 살며시 감싼 류현진과 그 옆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배지현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배지현은 야구 전문 아나운서로 류현진과 동갑내기인 1987년생이다. 173cm 큰 키와 날씬한 몸매,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해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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