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LA다저스 류현진 근황...회복 기간 아내와 달달한 시간 보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LA다저스 류현진이 ‘6이닝 무실점’ 호투로 복귀전을 마친 가운데 그의 아내 배지현과 함께한 근황에도 눈길이 쏠린다.

류현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 파운데이션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Blue Diamond Gala)’에 참석한 류현진과 배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지현의 등을 살며시 감싼 류현진과 그 옆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배지현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배지현은 야구 전문 아나운서로 류현진과 동갑내기인 1987년생이다. 173cm 큰 키와 날씬한 몸매,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해 이목을 끈 바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