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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사직 롯데-KIA 11차전, 오후 6시50분에 지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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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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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KIA의 시즌 11차전 경기는 지연 시작된다.

롯데와 KIA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즌 11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오후까지 오락가락한 빗줄기로 인해 그라운드에는 계속 방수포가 깔려 있었다. 경기 개시 직전짜기 빗방울이 뿌렸고 경기장 정비를 뒤늦게 시작했다.

이에 이날 경기는 오후 6시 30분보다 20분 늦은 오후 6시 50분에 개시할 예정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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