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에 과거 자녀계획 발언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이보영 소속사는 “현재 이보영은 아이를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거 자녀 계획 발언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이보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자녀계획을 묻는 말에 “막연하게만 있다.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 둘째는 상관없다”고 말한 바 있다.
지성은 결혼 당시 기자회견에서 “이보영씨 같은 경우는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현명하다. 나를 좋은 길로 인도해 주는 벗이다. 항상 같이하면서 행복하고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보영 지성 부부는 지난 2013년,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2015년에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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