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이보영♥지성 부부, 둘째 가졌다 "당분간 태교 전념"(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지성 이보영/사진=아시아투데이DB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배우 이보영, 지성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이보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이보영 씨가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 단계다"며 "차기작이 정해져있지 않아 당분간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 2013년, 6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2015년에는 첫 딸을 출산했다.

이보영은 지난 3월 tvN '마더'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지성은 현재 tvN '아는 와이프'에 출연중이며, 추석에는 영화 '명당'의 개봉을 앞뒀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