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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B.A.P 젤로, 민낯에도 훈훈한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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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젤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B.A.P 젤로가 근황을 공개했다.

젤로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서 캠핑하는 거 같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젤로는 카메라를 보며 표정을 짓고 있다. 젤로는 살짝 미간을 찌푸렸음에도 훈훈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잘생긴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젤로가 속한 그룹 B.A.P는 지난해 12월 'EGO'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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