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팬밖에 없네"..진태현, 빠른 복귀 원하는 팬들에 화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진태현/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진태현이 빠른 복귀를 약속했다.

14일 오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송합니다 놀아서..노는게 아닌데..그리고 1년 반 쉬었어요 ㅎ 얼른 작품할게요.."라는 글을 댓글 캡처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캡처된 댓글에는 진태현의 작품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팬들은 "연기도 잘하는데 2년 넘게 놀고 있다", "작품 좀 나와달라. 재능낭비다"라고 말하고 있다.

진태현은 해당 글에 "모두 그래도 기다려주시네 다들...알라뷰 소마치 #팬심 #댓글 #무서움 #결국팬밖에없음"이라고 덧붙이며 자신을 향한 팬들의 관심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몬스터'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