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가 아역 모델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미국에서 친구와 함께 하굣길을 함께 했다.
이날 비오는 날씨 탓에 우산을 들고 레인코트를 입은 수리 크루즈는 핑크빛 귀요미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12년 8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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