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정민이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13일 오후 SNS에 “대만 촬영, 오랜만에 해외촬영 열심히 즐겁게 하고 갑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선글라스를 쓴 김정민은 수영복을 입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관리의 대명사답게 김정민은 운동으로 단련된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정민은 대만 대표 뷰티프로그램 '부탁해요 여신님'에 출연해 K-뷰티 트랜드를 알렸다. K-팝과 더블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K-뷰티를 대한민국 대표 멘토로서 노하우를 전수했다. 김정민은 "복귀 첫 촬영이 뷰티 프로그램이라서 더 편하게 시작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해외에서 찾아주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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