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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V라이브] 비투비 육성재 "콘서트 현장, 계속 눈에 담아두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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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V라이브 비투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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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비투비 멤버들이 12일 끝난 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13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비투비가 '리얼 수다 먹방 파티' 방송을 진행했다. 멤버 서은광의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방송이다.

비투비 멤버들은 방송 시작 12일 끝난 콘서트 이야기를 시작했다. 서은광은 "너무 행복했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육성재는 "마지막 콘서트 때 '집으로 가는 길'을 부르고 나서 이 광경을 보면서 끝내고 싶지 않았다. 이 광경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눈에 계속 담아뒀다"라고 덧붙였다.

서은광은 "콘서트에서 '이등병의 편지'와 '서른 즈음에' 두 곡을 불렀다. 마지막 날에는 개사를 했다"라고 콘서트에서 팬과 멤버들을 위해 부른 노래도 소개했다.
europ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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