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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2년만에 아빠 됐어요···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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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보컬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4)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됐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석훈의 부인 최선아(31)씨가 13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의 병원에서 사내아이를 낳았다.

스톤뮤직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이석훈은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다"면서 "이석훈을 비롯해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아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이석훈은 "축복해 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며,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발레리나 출신인 최씨와 2011년 MBC TV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인연을 맺은 후 2016년 결혼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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