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제니퍼 로페즈(50)가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당시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상의 셔츠에 청바지 같은 독특한 부츠를 신고 이동 중인 모습. 흡사 바지같지만 명품 부츠라고.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현재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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