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박성광 매니저의 증명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11일 밤 11시 5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성광은 임송 매니저와 순댓국 집을 찾았다. 그는 늘 매니저 목에 걸려 있는 지갑에 관심을 보였다. 매니저는 지갑에 법인 카드, 개인 카드, 신분증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매니저 신분증을 본 박성광은 낯선 문구가 적힌 스티커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매니저는 장기기증 서약서를 작성한 경우 발급되는 스티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식사를 했다.
choya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