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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비의 습격에도 여유로운 조식 준비 (ft.뮤직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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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거기가 어딘데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지진희가 거센 비바람에도 여유로운 조식 준비를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2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스코틀랜드 탐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텐트에서 잠든 대원들은 새벽부터 거센 비의 습격을 받았다. 심각한 상황에 대장 배정남은 당황했고 결정을 고민했다. 배정남은 대기를 하며 각자 텐트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2시간 뒤에 출발하자고 전달했다. 지진희는 홀로 여유롭게 커피와 푸짐한 조식을 즐겼다. 배정남은 잦아든 비에 출발 시간을 앞당기며 쉴새없이 멤버들의 텐트 철거를 도왔다.

한편 ‘거기가 어딘데’는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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