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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불청' '예쁜 누나' 이연수 "양익준, 누나를 편하게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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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연수와 양익준이 가까워졌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수와 양익준은 둘만 있을 기회가 우연치 않게 자주 생겼고,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는 인터뷰에서 “누나를 대할 때 정말 편하게 대하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고, 양익준 역시 “여럿이 있으면 내 말이 사라지기도 하는데 둘만 있으면 오로지 둘 얘기만 서로 들으니까”라며 편해진 관계를 인정했다. 이어 연예계 대표 악동 이하늘이 후발대로 도착했고, 늦게 온만큼 이것저것 다양하게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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