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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꿈 아니지?"…하원미, ♥추신수와 애정 넘치는 달달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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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하원미 SNS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가운데 그의 아내 하원미가 기쁨을 표현했다.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과 애정 넘치는 근황을 알렸다.

하원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고야 말았다. 이거 꿈 아니지?♥"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 옆에 다정히 붙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원미는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추신수 역시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함을 풍기고 있다. 애정이 가득한 부부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1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레드카펫쇼에 세 자녀와 함께 참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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