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014년 아시아경기 결승에서 한국과 2회 연속 맞붙어 모두 패했던 대만은 이번 대회에서 사회인 야구팀 소속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한 일본보다 전력이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시즌 국내 프로야구 NC에서 활약하며 한국 타자들을 상대한 왕웨이중(26)도 아시아경기에서 대만 대표팀 선수로 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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