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지난 방송에서 이어 김종국은 백령도에서 냉면 맛집을 방문했다. 그는 친하게 지내는 두 명의 동생과 백령도에서 황해도식 냉면을 먹었다.
쉼 없이 먹는 동생들과 다르게 김종국은 힘겨워했다. 그러면서도 연신 “(맛이) 다르네”라며 감탄했다. 백령도의 냉면 가게는 오후 3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서둘러 움직였으나, 결국 두 곳에서는 먹지 못했다.
총 6곳을 방문하기로 했지만, 4곳밖에 가지 못한 것. 동생들은 아쉬워했지만 김종국은 “이 정도면 됐다”고 마무리 지었다.
이후 김종국은 백령도 물범을 관찰하기 위해 이색 체험에 나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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