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패셔니스타 스웨그"…아이린·엠버, 치마 입고 당당함 발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모델 아이린과 엠버가 드레시한 치마를 입은채 당당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모델 아이린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시원해보이는 오픈 숄더 블라우스에 눈에 띠는 오렌지색 바지를 입고 있고, 아이린과 함께 사진을 찍은 엠버는 평소라면 하지 않을 법한 링 귀걸이와 스트라이프 배색 치마, 힐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엠버의 이러한 옷차림에 대해 "When my daughter raids my closet. yasss she in a dressssss!"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한편 아이린은 패션위크, 뷰티 예능, 각종 패션 행사와 화보 활동을 병행하며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