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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뭉쳐야 뜬다' 조세호, 만선산 비나리길에서 '휘성 성대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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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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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뭉쳐야 뜬다' 조세호가 만선산 비나리길에서 휘성 성대모사를 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중국 태항산에서 패키지 여행을 즐기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정형돈과 게스트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만선산 비나리길 구경에 나선 멤버들. 형들은 언제 어디서나 조세호를 놀리며 웃음을 줬다. 조세호는 멋진 경치에 흥이 올랐는지 하동균 성대모사를 하며 '나비야'를 열창했다.

이에 형들은 조세호에게 "휘성 한 번 가자"며 휘성 성대모사를 요청했고, 조세호는 당황했지만 "결혼까지 생각했어~ 예~"를 외치며 열창했다. 조세호의 열창에 다들 만족감을 드러내며 박수를 보냈고, 형들은 "세호가 중독성이 있다"며 애정을 보였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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