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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미우새' 박중훈 "젊은 시절, 해외 유명 클럽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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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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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선애 기자]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배우 박중훈이 젊은 시절 해외 클럽에 다녔던 경험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배우 박중훈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박중훈에게 “해외 좋은 클럽이란 클럽은 다 가봤다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중훈은 “전 20대 30대 때, 해외 촬영 나가면 그 당시 그 나라에서 가장 잘나가는 클럽을 갔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매번 다닌 건 아니고, 그것도 수십년 전 이야기”라며 “결혼하기 전에 다녔고, 결혼 후엔 해외촬영을 갈 때 가끔 갔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민망해했다.

박중훈의 말을 집중해서 듣는 어머니가 있었다. 늦은 나이에 클럽에 빠진, ‘미우새’ 공식 클러버 박수홍의 어머니였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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