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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종합] '인기가요' 에이핑크 1위 "8년차에 큰 상 영광, 판다·부모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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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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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1도 없어'로 4관왕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핑크, 볼빨간 사춘기, 모모랜드가 1위 후보에 올라 트로피를 두고 격돌했다.

1위는 에이핑크가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더쇼', '쇼챔피언', '뮤직뱅크'에 이어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멤버들은 "8년차에도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팬들 덕분이다. 멤버들의 부모님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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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이핑크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시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로 환호를 받았다.

이외에도 신현희와 김루트, 트와이스, 제시 등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올화이트 의상으로 9인 9색 매력을 뽐냈다. 또 블랙핑크는 '포에버 영' 무대를 공개해 '뚜두뚜두'와는 또 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또 뉴이스트 W, 경리, 구구단 세미나, 골든 차일드, 온앤오프, A.C.E, 마이틴, 바시티, 김동한, 타겟 등이 출연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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