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프로듀스 48' 고토 모에, 댄싱퀸 선발전 1등…"표정으로 노력" [텔리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프로듀스 48' 고토 모에가 댄싱퀸으로 뽑혔다.

1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서는 연습생들의 댄싱퀸 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날 연습생들은 전소미, 청하의 진행 하에 댄싱퀸 선발전을 펼쳤고, 최종 4인으로 이하은 이채연 손은채 고토 모에 연습생이 뽑혔다.

네 사람은 무대에 올라 혼신을 다해 마지막 댄스 대결을 펼쳤다. 우월을 가리기 힘든 네 연습생들의 열정 무대가 펼쳐졌고, 이내 고토 모에 연습생이 댄싱퀸으로 뽑혔다.

이에 메이제이는 "열정이 동작보다 먼저 나가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고토 모에를 뽑은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고토 모에는 "다른 연습생들이 춤을 너무 잘 춰서 표정이라도 어떻게 해보려고 노력했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