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돈보스' 임신 이지혜 "입덧하고 힘든데, 화장하면 티가 안 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funE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funE | 강선애 기자] 가수 이지혜가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SBSCNBC ‘돈이 되는 보험 스토리(이하 돈보스)’ 녹화에서 이지혜는 “임신 후 입덧도 있고 힘들다”며 “그치만 메이크업을 하면 티가 안 나는 게 단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태아보험 등 ‘엄마들 입소문 난 보험’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로 인해 최근 임신 소식을 밝힌 이지혜에 대한 근황 토크가 이어진 것. 이지혜는 “안 그래도 개인적으로 물어보려고 했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하다”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의 임신 소식과 근황에 출연자들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지혜는 “입덧도 있고 힘들긴 했지만 잘 견뎠다”며 “그런데 메이크업만 하면 얼굴이 좋아 보여 힘든 티가 안 나는 게 단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현진영은 “그래도 얼굴이 정말 복스러워졌다”고 덕담을 건네며 자신도 빨리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지혜는 “제 기운을 다 드리겠다”고 응원의 뜻을 전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돈보스’는 보험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다. 김성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가수 이지혜와 현진영이 패널로 출연한다. 정보 전달은 물론 보험 및 재테크 전문가들이 직접 보험에 관한 오해와 고민들을 해결해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밤 9시 SBSCNBC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 다함께 Fun! SBSFunE 연예뉴스 [홈페이지]

☞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