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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조각 같은 콧날"..슈주 예성, 신이 내린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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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예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조각 같은 콧날을 자랑했다.

13일 가수 예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성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노트북 모니터를 촬영한 모습.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두꺼운 니트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예성은 갸름한 브이라인에 티끌없이 맑은 피부와 날카로운 눈매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예성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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