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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상반기 결산…두산 독주 속 화제의 주인공은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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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전반기가 12일 끝났다.

상반기는 두산의 독주 속에 단연 한화이글스의 약진이 눈에 띈다. 한화는 두산에 이어 2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두산은 10승, 20승, 30승, 40승, 50승을 모두 선점하며 58승 29패(승률 0.667)로 전반기를 마감해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을 높였다.

한화는 1992년 이후 무려 26년 만에 전반기를 2위로 마쳤다.

한화의 상승세는 시즌 전 하위권으로 점친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은 놀라운 결과다.

팀 타율 0.272로 9위, 팀 홈런 85개로 8위, 팀 OPS(출루율+장타율) 0.750으로 9위다. 팀 타격 지표 대부분이 하위권이다.

그런데 2위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마운드다.

한화는 팀 평균자책점 4.59로 SK 와이번스(4.41)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구원 1위 정우람이 27세이브로 뒷문을 확실히 잠그는 가운데 부활한 베테랑 송은범과 안영명, 신예 박상원, 서균, 김범수 등이 중간 허리를 책임지면서 리그 유일의 3점대 불펜 평균자책점(3.86)을 올렸다.

개막 전 '우승 대항마'로 꼽힌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는 나란히 3, 4위에 포진해 호시탐탐 2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KIA의 6위 추락은 큰 이변 중 하나다. 독보적 1강으로 꼽혔으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와 비교하면 투타 위력이 모두 떨어진 모양새다.

KIA와 함께 충격을 주는 팀이 있다. 바로 NC다. 수년간 가을야구의 단골 손님으로 항상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NC였지만 올해는 최하위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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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하는 정우람 (대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SK의 경기. 8회초 2사 1루 이태양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정우람이 위기를 넘긴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8.6.10 city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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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한용덕 감독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5-2로 승리했다. 9회말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보던 한화 한용덕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18.4.17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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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승리는 언제쯤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덕아웃에서 조원우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테프,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8.4.1 handbroth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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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물러나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리그 최하위 성적 부진이 이어지며 3일 전격 사령탑 교체를 단행했다. NC는 김경문 전 감독이 구단 고문 호칭과 예우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NC는 유영준 단장이 감독 대행으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2018.6.3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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