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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포항, 곽영래 기자] 삼성이 롯데를 꺾고 전반기 7위로 마감했다.
삼성은 12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양창섭이 예상보다 일찍 무너졌지만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4로 이겼다. 이로써 삼성은 포항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롯데전 강세를 이어갔다.
9회초 2사 1,3루 삼성 심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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