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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령구 꽃길 걷자"… 슈퍼주니어 은혁, 려욱 전역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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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려욱의 전역을 축하했다.

은혁은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령구 꽃길 걷자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혁과 려욱을 비롯해 최시원과 동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려욱은 밤톨 같은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가 하면 은혁은 안경을 쓰고 편안한 복장으로 현실 설렘을 안기고 있다.

한편 려욱은 10일 전역식을 치르고 만기 제대했다. 특히 려욱의 제대를 축하하러 이특 최시원 동해 은혁 등이 마중나가 훈훈함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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