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정지훈X이선빈, 이승주 정체 알았다…전개 기대감↑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18.07.08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