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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38살 가수 금잔디 '최강 동안 외모' 자랑하는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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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가수 금잔디(38·사진)가 '최강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그는 SNS에 "제발 이기자 #손흥민 멋지다! 반했옹.ㅋ이기자! 새벽 #울산 가야하는데! 나 금잔디 #요케 나홀로집서~ 이겨야 해.ㅡㅡㅜ자존심 살리자! 한국#축구. #기대만발~#대한민국!#만세#긍정의 힘 새벽이 6시 울산 가야 하는데. 아오.ㅜㅜ 그래두 응원하고 자자.화이링."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금잔디는 귀여운 캡모자를 쓰고 있는데, 또렷한 이목구비와 티 없는 피부가 두드러져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금잔디는 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했으며, '오라버니'와 '일편단심'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금잔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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