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김희애는 영화 ‘허스토리’ 촬영으로 인해 5Kg를 찌웠으나 다시 조금 감량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신동엽이 관리 비결을 묻자 김희애는 “정답이 있다면 그것만 하겠는데”라며 “최선을 다 해야한다. 운동은 매일 간다. 병원은 매일은 안 가고 최소한 2주에 한 번은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연년생 형제를 자식으로 둔 김희애는 엄마들과 자연스럽게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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