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앤디, 류수영 “잘생겼다” 외모 칭찬에 ‘함박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내멋대로’ 류수영이 앤디의 미모를 칭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물로 유명한 경남 밀양으로 떠난 네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앤디는 스케줄로 인해 형들과 함께하지 못했다.

매일경제

내멋대로 앤디 사진="내멋대로" 방송 캡처


이후 류수영, 이승철, 김창옥은 앤디가 추천해준 맛집에 가서 음식을 먹고 술 한 잔 걸쳤다. 그 덕분에 예능 최초로 대리운전을 불러 베이스캠프로 이동했다.

그 사이 앤디와 영상통화를 했다.

류수영은 앤디를 보고 “내 동생 앤디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 말을 들은 앤디는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하며 미소 지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