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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설리, 다리꼰채 그윽한 눈빛···단아한 매력에 고혹美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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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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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가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유화”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혹적이면서도 단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한 금빛의 드레스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부러질 듯 가녀린 다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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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리는 ‘사랑만 하는 삶이길’이라는 멘트와 함께 ‘주는 대로 돌려받는다’라는 의미심장한 글귀가 써진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슬퍼하지 마라” “언니 힘내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응원과 위로를 보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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