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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포인트1분] 왕포 2일차 '도시어부' 대물VS다물, 이덕화X이경규의 낚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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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덕화, 이경규가 서로 다른 낚시 방향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왕포 2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란트는 5짜 농어를 낚았고 이덕화는 낚싯대가 교차되며 아수라장이 된 선상에 불만을 표시했다. 점심 준비를 하며 마이크로닷은 젓가락 대신 손으로 재료를 집었고 이 모습을 본 이덕화는 “지렁이 잡던 손으로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후낚시가 시작되고 그란트는 43cm에 이어 조기 낚시 2연타를 성공했다. 이경규는 “30, 40cm는 필요없다”고 말했고 이덕화는 “70마리 잡아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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