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도 없는데” … 미국선 월드컵 찬밥, 시청자 4년 전의 3분의 1 중앙일보 원문 김지한 입력 2018.06.22 00:02 최종수정 2018.06.22 0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