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쿠스 스타디움에서 문선민이 고요한과 게임을 하다 져 딱밤을 맞은 뒤 벤치로 걸어가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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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이 문선민과 딱밤 맞기 게임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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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밤 맞기 게임을 하는 고요한의 표정에 진지함이 있다. 공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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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이 문선민의 이마에 딱밤을 주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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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과 문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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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에게 딱밤을 맞은 문선민이 이마에 손을 얻고 벤치로 걸어가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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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타쿠스 스타디움에서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걸어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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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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