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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식량일기' 보아, 수육·겉절이·된장 배춧국 홀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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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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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보아가 수육부터 배추겉절이, 된장 배춧국을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에서 보아는 멤버들을 위한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보아는 우선 전국 방방곡곡에서 보내준 식재료를 살폈다. 무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고자 했지만 무가 없었다. 해외 출장을 떠나는 마크가 무로 깍두기를 담아놨던 것.

이에 보아는 수육을 하기로 결정했다. 돼지고기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갖은 재료를 손질해 본격적으로 돼지고기를 삶았다. 또 배추겉절이와 된장 배춧국을 끓여냈다. 멤버들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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