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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톡투유2' 김제동, 닭살부부 깜짝 뽀뽀 행각에 당황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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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톡투유2'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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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김제동이 닭살부부의 깜짝 뽀뽀에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19일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가 방송됐다. 이날 결혼기념일로 ‘톡투유2'방청을 하게 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는 ‘효리네 민박’에 응모를 하려고 했는데 경쟁률이 치열해 ‘톡투유2’에 응모해서 방청하게 됐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방청을 온 부부에 대해 다른 방청객들은 뽀뽀를 제안했다. 이에 김제동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부부가 고민 없이 즉석에서 깜짝 뽀뽀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제동은 “제가 하라고 말 하지도 않았는데 하느냐”고 부러움 가득한 질투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씹다’에 대한 화제로 다양한 사연들이 공개됐다.

galaxy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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