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언급했다. 정준영 인스타그램 |
가수 정준영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언급했다.
정준영은 19일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스페셜DJ로 출연해 “어제 축구를 보다가 짜증나서 TV를 껐다”고 말했다.
정준영은 “집에서 로이킴, 에디킴과 같이 축구를 봤다. 아쉽게 져서 할 말이 없더라”며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이 쉬었다”고 했다. 이어 “멕시코 전은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8일 스웨덴과 F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렀지만 한 골을 내주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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