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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믿고 듣는 마마무, 데뷔 4주년…"우리 4명이어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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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마마무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 마마무 공식 SNS


그룹 마마무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

마마무의 공식 트위터에는 19일 "오늘은 마마무 데뷔 4주년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4주년 기념 이미지가 올라왔다.

트위터에 올라온 "무무들(마마무 팬클럽 이름) 어김없이 찾아온 마마무의 네 번째 여름도 함께 해줘서 정말 감4합니다. 우리 4명의 멤버들과 오래오래 함께 해요! 4랑해요♥"라는 귀여운 감사 인사도 눈길을 끌었다.

마마무는 2014년 'Mr.애매모호'로 데뷔해, 2015년 '음오아예', 2016년 '넌 is 뭔들'와 '데칼코마니', 2017년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연달아 히트 시켰다.

마마무는 소속사를 통해 "4주년을 함께 한 지금 우리 네 명이어서 너무 좋았고, 마마무를 믿고 사랑해준 무무들과 함께한 하루하루가 좋았다. 앞으로 40주년이 될 때까지 무무들과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월 '별이 빛나는 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마마무는 2018년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여름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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