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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아쉽게 패했지만"…하하♥별, 스컬·지조와 스웨덴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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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심언경기자]

헤럴드경제

하하, 지조, 별, 스컬/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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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남편인 하하와 스컬, 지조와 2018 러시아월드컵 스웨덴전을 응원했다.

별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청떨리고.엄청설레고. 막막 신이난다아!!!! 대한민국축구대표팀! 응원합니다아아아!!!! 화이팅!! #2018월드컵 #대한민국 #1승가즈앙 #하하 #스컬 #별 #지조 #응원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별, 하하, 스컬, 지조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붉은 색 티셔츠를 입고 한껏 들뜬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하하, 스컬, 지조와 달리 별을 활짝 웃어보이며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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