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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비디오판독 항의하는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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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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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니 노브고로드(러시아)=뉴스1) 오대일 기자 =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후반 20분 심판이 비디오판독을 선언하자 항의하고 있다. 2018.6.1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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